관심/Linux2007. 9. 27. 04:04
드디어 해결했다. 하드웨어 문제도 드라이버 문제도 아니었다. 볼륨조절에서 음소거를 시켜논 것이었다. 디폴트 값이 아마 Mute 인듯;;

모든 PCI 장치를 볼 수 있는 명령어 lspci

lspci |grep -i audio
하면 사운드카드 정보가 나오고 내 노트북의 경우엔
Intel Corp. 82801FB/FBM/FR/FW/FRW (ICH6 Family) High Definition Audio Controller (rev 02)
이라고 나온다.
여기서 부터 중요.

alsamixer를 입력하면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뜨고 잘보면 음량 막대 아래 00 과 MM 이 보일 것이다. 00은 on 이고 MM은 mute 이다 .
m키를 이용해 음소거를 on 시키면 소리가 나온다.

http://gun0123.egloos.com/1292092에서 도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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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s00
Review/책2007. 9. 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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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최고다.


SF가 전쟁의 이데올로기를 이렇게나 잘 표현 할 수있다니.


상대론적 시간팽창 효과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100점 만점을 줄 수있는 책.


1970년 대에 쓰여진 책인데 2007년에 인류는 이미 시간여행에 버금가는 여행을 한다.

SF 작가들은 상상력을 발휘 할 때 생각 한것보다 조금 더 미래로 연도를 설정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된다.ㅋ

이 책에서 토오란과 인간의 전쟁이 끝나는 부분은 정말 반전이라고 할 만하다.
전쟁의 이유가 의사소통의 부재에서 왔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는 곳은 언제나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Posted by yas00
Review/영화2007. 9. 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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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향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하다.

어린이들이 병사로 길러져 사람을 죽이는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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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s00
관심/취미2007. 9. 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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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재밌지만 이젠 좀 줄여야 할 때.
Posted by yas00
Review/드라마2007. 9. 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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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힘에 의해서 특별한 일을 할수 있게 된 물건들과 관련된 이야기다.

형사 조는 우연히 선샤인 모텔 10번방의 키를 가지게 되는데 이 녀석이 문을 따기만 하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가능한 열쇠다.
이 키처럼 여러가지 일을 할 수있는 100여개의 물건이 있고 사람들은 그걸 차지하려고 다툰다.
그런 와중에 조의 딸이 열린 문으로 들어가서 사라지고.....

신선한 소재라서 너무 좋았다. 이런 소재의 SF작품들을 좋아하는지라 360분 가까이 되는 드라마를 한 번에 전부 봐버렸다.

다코타 페닝의 동생인 엘르 패닝이 출연하는데 너무 귀엽다. 98년생 ;;;
Posted by yas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