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다큐2008. 3.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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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지말자는 이야기를 하는 인간들. 개소리 하지말고 늬들 주위에 굶는 이웃들 걱정이나 하라고. 먹고 살기 편하니깐 별 개소리가 나오지??

그리고 동물을 보호할거면 한결같아란 말이야, 개의 권리는 있는데 소나 닭이나 돼지는??

진중권이라는 사람 별로 안 좋게 봤는데 점점 괜찮아지는데. 논리 없이 토론에 나온 개고기 반대론자들. 하긴 그게 논리가 생길 수 가 없지. 보편적 좋아하네 .. 반려동물 좋아하네 .. 지네들 부모님을 그렇게 모시는지 원.. 개새끼한테 몇 십만원씩 처바르면서 부모님 일년에 한두번 찾아가서 용돈 쥐어드리는 것도 아까울걸??

좋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거야. 그러니 늬들도 개소리 하지 말라고. 니들 소고기먹고 있는데 내가가서 전 소를 사랑하는데 당신같은 야만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참을 수가 없군요 라고 하면 좋겠어?

그리고 박소연 이라는 여자. 그 여자가 이끄는 단체에서 유기견 보호한답시고 돈을 받아내는데 같은 강아지가지고 두 지자체에 돈받고 몇년 지난 사진으로 최근것으로 속여서 돈 받고 그런다는 뉴스를 봤는데..답답하다 답답해.

아 블로그에 험한 말들을 쏟아냈네.. 항상 저런 사람들을 보면 화가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전부인양 광신하는 사람들. 그 광신의 논리적 근거는 거의 없지. 단지 자신들의 믿음이 근거가 될 뿐.

아 열받는데 보신탕에 소주나 한잔 할까부다.
Posted by yas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