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다. 중국 내륙지역이 말라가고 있다.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생존을 건 투쟁을 하고있었다. 뭐 자연의 힘을 이길 수는 없기에 대부분 포기하고 다른 살 곳을 찾지만 말이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지구에 큰 위기가 닥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있는 요즘이다. 그래서 요즘 즐겨보는 다큐멘터리도 환경에 관한 것, 그리고 즐겨보는 영화는 재난영화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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