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까지도록 열심히 했었다..
지금이야 손까지면 적당히 잘라내고 테이핑을 하던해서 그냥 하는데..
내 기억에 이날은 운동을 그만했던것 같다;;;
이 운동을 하면 손이 까지는 일 (손 뿐만 아니라 자잘한 상처가 몸 여기저기에 많이 나는 일)이 자주 있는 일이란것을 모르던 시절...
사실 요즘은 저렇게 까지는 일도 잘 없다.
단련이 된것일수도 있고, 어느 정도 굳은살이 생기면 사포등으로 밀어버리니 .. 이 글을 쓰는 오늘도 열심히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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