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영화2010. 2. 28. 21:39
예언자
감독 자크 오디아르 (2009 / 프랑스)
출연 타하 라힘, 닐스 아르스트럽, 아델 벤체리프, 레다 카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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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19살의 말리크.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던 그에게 감옥은 선생님이 되고, 집이 되고, 친구가 된다. 감옥을 지배하던 코르시카 계 갱 두목 루치아노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살인이라는 첫 임무를 맡게 된 이후, 보스의 신임을 얻은 그는 빠르게 냉혹한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가면서 조금씩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는 특별한 임무를 맡기게 되고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엄청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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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수상 소식이 들리는 영화다.
이유를 모르겠다;

인간의 사회적응 능력을 보여준 영화, 감옥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적응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잘 그려내긴 했는데,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마약판매, 살인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이야기인지 .. 
사실은 있되, 교훈은 없었다. 

실화를 통해서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화라면 100점 일테지만 .. 그런것은 아닌것 같으니 .. 점수를 많이 줄 수는 없는 영화.
어디까지나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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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s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