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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으로 7명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운 벤 토마스(윌 스미스)는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않던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에밀리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는 걸 느낀 순간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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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수때문에 죽은 사람들에게 빚을 갚기 위해 그가 택한 것은 자신을 희생해서 7명의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주는 것이었다.
뭐라고 잔뜩 쓰고싶은데 그냥 여운을 맛보는것이 나을것 같다.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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