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영화2008. 3. 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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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티켓이 당첨된 후배를 따라가서 보게된 영화.

말이 필요없다. 신나고 멋지다.

균형잡힌 몸들이 멋있었고, 그 몸이 빗어내는 춤사위들이 멋있었다. 그리고 음악도 흥겨웠다. 스토리가 좀 진부하다고 생각은 되지만 그런건 신경쓸 영화가 아니다. 그냥 멋진 장면장면들을 보고 즐기면 되는 영화다.

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과 클럽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관을 나왔다.

OST 구하러 가야겠다 ~
Posted by yas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