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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집은 물론 현수의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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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바람이 불어 또 혼자 영화를, CGV영화 요금은 혼자 영화관을 찾으라고 만들어진 요금제인듯 하다.
어쨌거나 영화이야기를 하자면,
괜찮았다.
적당히 재밌었고, 적당히 찡했고, 흥행 할 만하다싶었다.
아역의 연기가 죽였다. 기동이 ... 너무 귀여웠음 ..
그리고 박보영양, 괜찮던데 ~ 후훗
뭐 차태현이야 검증된 배우고 ,,
흥행의 이유를 나름 분석해 보자면,
괜찮은 배우들의 연기,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소재.. 이건 예전이라면 무거웠을 소재였지만..
라디오라는 장치가 아주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음악도, 적재적소에 깔리는 음악도 괜찮았던 듯
뭐 이 정도가 아닐까생각한다. 누구나 다 생각 할 수있는 것들인것 같아서 써 놓고나니 쩝..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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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명한 소설 속 주인공이라고?! Harold Crick I'sn't Ready To Go. Perido. (해롤드 크릭은 마침표 찍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의 국세청 직원 헤롤드 크릭.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머리 안에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정확히 설명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 목소리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이 황당하고 믿기 어려운 현실 앞에 헤롤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그녀는, 주인공을 끝내 죽이는 비극만을 쓰는 소설가 카렌 아이플! 그리고 이번 소설의 주인공이 바로 헤롤드 크릭이었던 것! 과연 그는 이번 소설의 비극적 주인공이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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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라서 선택한 영화.
괜찮았다.
하지만 주인공의 사랑이 너무 쉽게 이루어진다는 점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도 누군가가 내 인생을 이야기 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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