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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못한 채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100만엔이 모이면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는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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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이유는 캐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아오이 유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봐도 알 수 있다.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사람과의 교감이다.
스즈코가 100만엔을 벌 때마다 이사를 다니는 이유역시 그 채워지지 않는 교감을 견디기 힘들어서 였으리라.
지금 나도 몹시 교감이 필요하다.
마지막에 스즈코가 내 딛는 발길은 힘찼다.
덧. 아오이 유우 팔이 너무 가늘어 ;; 살 좀 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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