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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지하도시 엠버는 지난 200년이상 유지되어왔지만, 최근 발전기가 수명을 다해가면서 도시의 전등들이 빛을 잃어가고 음식이 고갈되는는 등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도시를 만든 사람들은 도시의 비밀을 박스에 담았고, 박스는 역대 시장들에게 전해져왔지만, 한 부폐한 시장 때문에 현재는 분실된 상태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박스를 발견한 10대 소녀 리나 메이플리트는, 같은 또래의 둔 해로우와 함께 엠버 시의 시민들을 구할 수 있는 궁극적인 방안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지상으로 나갈 수 있는 탈출구를 찾는 것. 하지만 부폐한 관료와 시장이 이들을 방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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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란? 지상이었다. 이거 스포인가 ;;
좀 식상한 구성?
그리고 급박하지 않은 전개?
그리고 뻔한 마무리?
그랬다 ;;
어째 요즘 리뷰들이 하나같이 성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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