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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내내 개미들에대하여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뜨끔뜨끔했다. 개미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건가?;;ㅋ
영화의 마지막이 압권이었다.
박용하가 연극일을 하면서 찌질하게 살고있는 줄 알았지만 ~ BMW를 끌고다닌...
돈 많으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교훈이다.
아 ~ 근데 내 주식들 어쩌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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