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으니 남기는 리뷰.
딱히 남는건 없다.
시간에 틈이 생겨,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3남자의 이야기.
SF에 개연성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지만 .. 너무 황당하게 시간의 틈이라는 것이 생긴다.
그리고 시간여행에서 제기되는 여러 역설들이 나오는데 ... 내가 알기론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 과거의 사람에게 자신의 신분, 그리고 상대방의 신분을 알려주는 것도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안단 말이지...
암튼 킬링타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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