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시작은 주인공의 집이 철거 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도로를 내는데 집이 방해가 되서 철거에 들어가고 사전에 공지되었다는 관료주의 냄새 풀풀 풍기는 공무원의 말과함께 주인공의 집은 철거된다.
그리고 그와 동일한 시간에 우주의 철거반은 우주여행을 하는 항로에 방해가 되는 지구를 철거하기 위해 오고 위의 공무원이 했던것과 같은 말을 하면서 지구를 날려버린다.
시작부터 재미있는 설정이었다.
누구나 가끔은 해봄직한 상상을 영상으로 만들어논 영화다.
약간은 황당하면서 약간은 의미심장한 그런내용들.
지구가 행성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우주의 업자들의 손에 제조된 생산품에 불과하다는 발상은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한번쯤 보고 자신의 상상력을 확인해보거나 그 영역을 넓히는데 괜찮은 영화 ~
도로를 내는데 집이 방해가 되서 철거에 들어가고 사전에 공지되었다는 관료주의 냄새 풀풀 풍기는 공무원의 말과함께 주인공의 집은 철거된다.
그리고 그와 동일한 시간에 우주의 철거반은 우주여행을 하는 항로에 방해가 되는 지구를 철거하기 위해 오고 위의 공무원이 했던것과 같은 말을 하면서 지구를 날려버린다.
시작부터 재미있는 설정이었다.
누구나 가끔은 해봄직한 상상을 영상으로 만들어논 영화다.
약간은 황당하면서 약간은 의미심장한 그런내용들.
지구가 행성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우주의 업자들의 손에 제조된 생산품에 불과하다는 발상은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한번쯤 보고 자신의 상상력을 확인해보거나 그 영역을 넓히는데 괜찮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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