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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라고는 정어리 밖에 없는 작은 도시 ‘꿀꺽퐁당’ 섬을 위해 허당 과학자 ‘플린트’는 물을 음식으로 바꾸는 ‘슈퍼음식복제기’를 발명한다. 하지만 실험도중 기계는 하늘로 날아가고,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순간 마을에는 맛있는 ‘햄버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하늘로 올라간 ‘슈퍼음식복제기’가 작동을 시작한 것. 그 때부터 섬에는 핫도그, 와플, 치킨,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매일매일 내리고 사람들은 달콤한 행복에 빠진다.
하지만 점점 많은 음식들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섬을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탐욕스러운 ‘시장’의 욕심으로 인해 기계는 점차 멋대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집채만한 팬케이크와 사람만한 핫도그 비가 내리는 등 점점 거대해지는 음식들로 인해 도시는 초유의 재난 상황을 맞게 된다. ‘플린트’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 기상캐스터 ‘샘’, 옛날엔 얼짱 모델 ‘베이비 브렌트’, 베프 원숭이 ‘스티브’ 와 함께 기계를 파괴하기 위해 하늘로 향하는데…
하지만 점점 많은 음식들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섬을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탐욕스러운 ‘시장’의 욕심으로 인해 기계는 점차 멋대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집채만한 팬케이크와 사람만한 핫도그 비가 내리는 등 점점 거대해지는 음식들로 인해 도시는 초유의 재난 상황을 맞게 된다. ‘플린트’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 기상캐스터 ‘샘’, 옛날엔 얼짱 모델 ‘베이비 브렌트’, 베프 원숭이 ‘스티브’ 와 함께 기계를 파괴하기 위해 하늘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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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남는건 없다.
그냥저냥 심심할때 보면 심심하진 않다.
하늘에서 .. 정말 음식이 내린다면 ..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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