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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음악을 아십니까? 레코드 회사직원 칸나는 인터넷에서 펑크밴드 ‘소년 메리켄사쿠’의 동영상을 보고 매료된다. 그녀는 사장에게 밴드와 계약하기를 권하지만, 그 동영상이 25년 전의 모습일 줄이야. 전국라이브투어에 나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쿠도 칸쿠로의 유쾌한 연출과 미야자키 아오이의 매력에 펑크 음악의 선율이 더해졌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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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의 유쾌한 꿈이루기.
미야자키 아오이의 매력.
괜찮은 영화다. 무엇인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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