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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 호…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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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했을 때 못 본 영화를 뒤늦게 봤다.
전작들이 그렇듯이 재미있었다.
배나 타고 모험이나 하면서 .. 재밌게 살고 싶다.
그런데 메인으로 나온 인어는 ... 조금 못 생긴듯 .;;
사실 집에서 영화를 봐서 ... 끊었다 이었다 .. 이렇게 봐서 .. 딱히 리뷰를 남길게 없다. 어차피 그런류의 영화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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