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쁜 시계 그래서 주문했고 오늘 집에오니 문앞에 놓여있었다.택배기사; 전화도 없이 걍 문앞에 놔두고가다니 ;;
암튼 포장을 뜯어보니 저런 상자에 들어있었다.
암튼 포장을 뜯어보니 저런 상자에 들어있었다.
상자를 열고 내용물 확인.
베젤이 하얀게 깔끔하니 맘에 든다.
내 카메라 사진은 왜 이렇게 흐리게 나오는지;
거의 2년 되가는 나의 동반자 사무라이와 나란히 둘이서~
깨지고 상처가 많은 사무라이. 그만큼 함께한 시간이 길었다는거지.
새로온 놈은 사무라이보다 가볍다. 그래서 약간 적응이 안된다.
근데 이녀석 무브가 재팬무브라고만 쓰여있었는데 뭘까? 궁금하네.
쿼츠라 시간을 맞춰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겠지 사무라이야! 그게 싫다는 말이아니란다~ 그게 너의 매력이지.ㅋ
둘의 몸값차이는 38:1 ㅋㅋ
'관심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윈도우 강제종료 후 블루스크린 (0) | 2009.09.24 |
|---|---|
| 유시민의 신간 후불제 민주주의 중에서 (0) | 2009.03.14 |
| 프리온?? (0) | 2008.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