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
하이닉스의 악몽. 그리고 현대모비스.
yas00
2007. 10. 30. 20:57
하이닉스는 팔아버리고 하루후에 상한가로 달려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셨다 ;; 내가 팔아치운 날보다 종가기준 무려 3,350원이나 올랐다.
역시나 불안감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 전형적인 개미의 심리상태.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하이닉스를 처분하고 산것이 현대모비스 한주에 79,600원을 주고 5주를 샀다. 올인을 하기엔 하이닉스의 상처가 컸기에.
오늘 종가로 현대모비스는 90,500원이다. 한 주당 10,900원의 이익을 보고있다.
뭐 주식은 아직은 재미로 하는거고.
지난 주 코스피 종가로 드디어 펀드 수익률 50%를 넘겼다. 역시 내가 투자를 직접 하면 안되는 것인가..ㅎ
역시나 불안감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 전형적인 개미의 심리상태.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하이닉스를 처분하고 산것이 현대모비스 한주에 79,600원을 주고 5주를 샀다. 올인을 하기엔 하이닉스의 상처가 컸기에.
오늘 종가로 현대모비스는 90,500원이다. 한 주당 10,900원의 이익을 보고있다.
뭐 주식은 아직은 재미로 하는거고.
지난 주 코스피 종가로 드디어 펀드 수익률 50%를 넘겼다. 역시 내가 투자를 직접 하면 안되는 것인가..ㅎ